옛날 자료 뒤지다가 찾은 고등학교 3학년 겨울 방학 전에 만들어 놓은 것으로 보이는 디자인.
지금 봐도 괜찮은데(내 생각, 타이포그래피만 빼면) 현실은 시궁창…
본래 지금 홈페이지는 한국에 대해 소개하는 영문 사이트 였지만 인기가 없어 지금은 그냥 개인 홈페이지로 급히 개편했다.
지금이라도 저렇게 할까…
하지만 난 Century Gothic을 구입 안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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